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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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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흑인 용의자 공개수배 |
[ USA-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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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15-04-18 03: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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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마사지업소 강도행각
퀸즈 플러싱의 아사인 마사지 업소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4인조 흑인 용의자들이 공개 수배됐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1시10분께 흑인남성 용의자 4명은 플러싱 메인스트릿역 인근 2층 마사지 업소(135-28 40RD)에 침입해 마사지 업소 남성 주인(48세)이 왼쪽 얼굴을 수 차례 가격하고 상의 왼쪽 주머니에 있는 아이폰을 강탈해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포착된 패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경찰은 사건당시 용의자들은 모두 흑인으로 20~30대로 추정되고 있다. ▲제보전화: 1-800-577-TIPS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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