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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Community



유니온 스퀘어역 인근 렌트 가장 비싸 [ USA-Community]
mason (17-04-19 02:04:25, )
렌트홉, 뉴욕시 지하철역 인근 렌트중간값 발표
1베드 5,265달러로 뉴욕시 최고
브루클린 노선 렌트상승폭 가장 커

뉴욕시 지하철 노선 중 유니온 스퀘어역 인근이 뉴욕시에서 렌트가 가장 비싼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 렌트 조사기관, ‘렌트홉(RentHop)이 17일 뉴욕시 지하철 역을 기준으로 원베드 렌트 중간값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니온 스퀘어역 인근의 렌트 중간값은 5,265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풀턴 스트릿이 3,346달러인 것에 비하면 인근 지역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높은 가격이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9.1%나 상승했다.

유동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타임스퀘어 42가와 웨스트 4가, 헤럴드 스퀘어 34가는 각각 3,468달러, 3,395달러, 3,350달러의 렌트 중간값을 기록했다. 타임스퀘어와 웨스트 4가가 작년에 비해 각각 3.7%, 15.1% 가격이 하락한데 비해 한인 상권인 헤럴드 스퀘어 34가 역 인근은 지난해 대비 3.1% 상승했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7트레인이 지나는 역 중에는 종점인 허드슨 야드역이 3,369달러로 가장 높았다. 퀸즈내에서는 롱아일랜드 시티 헌터스 포인트역이 3,005달러로 가장 비쌌으며 33가역은 2,085달러, 40가 역부터 74가 역까지는 중간값이 1850달러였다. 메츠구장 인근인 윌렛 포인트 역은 1825달러, 플러싱 메인 스트릿역은 1750달러로 조사됐다.

가장 렌트가 저렴한 지역은 4,5,6트레인의 종점과 그 인근인 브롱스 지역으로 1400-1450달러의 중간값을 형성했다.

지하철 노선 중 지난 1년 동안 렌트 상승폭이 뉴욕시에서 가장 큰 지역은 브루클린 지하철역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렌트가 가장 뛴 지하철역 인근은 Q 트레인이 정차하는 브루클린의 파크사이드 애비뉴로 지난해 대비 25.8% 높은 2,353달러를 기록했다.

J노선이 지나는 핼시 스트릿(Halsey st)은 24.7% 증가한 2,245달러, F와 G트레인이 지나는 처치 애비뉴는 22.3%가 뛴 2,950달러, C트레인이 지나는 랄프 애비뉴는 22% 상승한 2,269, J•Z 트레인 초운시 역(Chauncey St)은 19.5% 상승한 2,298달러로 브루클린내 지하철 역 인근 지역이 렌트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 탑 5를 차지했다.

반면 가장 많이 떨어진 지역은 4,5,6, N,R,W 트레인이 지나는 59가/렉싱턴 애비뉴역으로 전년대비 15.5% 떨어진 3,250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각 지하철 역으로부터 660피트 인근의 원베드룸 유닛의 리스팅 50개의 렌트 중간값을 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출처:http://ny.koreatimes.com/article/20170419/10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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