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웨체스터 용커스 지점 4월 13일 오픈 웨체스터의 두번째 지점…고객 사은품 증정 행사
[ USA-Community]
mason (17-03-25 04:03:01, 100.2.20.40)
H마트가 뉴욕시 북부에 위치한 웨체
스터 카운티내에 오는 4월 13일 용커스
지점을 오픈,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를
펼친다. 용커스 지점의 규모는 약 4만
2천스퀘어피트에 달한다.
1789 Central park Ave에 위치한 하
이릿지 플라자내에 위치한 용커스 지
점은 4월 15일과 16일 어린이들을 위
한 페이스 페인팅을 진행하며, 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다용도 채반, 쟁반
또는 고무 장갑 등을 제공한다. H마트
신규 고객 및 이메일 주소를 업데이트
하는 기존 스마트 카드 회원들에게는
머그컵 또는 비닐위생장각 등을 증정
할 예정이다.
웨체스터에는 5년전부터 하츠데일 H
마트가 371 N. Central Ave에서 운영
되고 있다.
투자자산 가치를 허위로 부풀려 투
자자들로부터 수백만달러를 유치한
뒤 수수료를 불법으로 챙긴 혐의로
기소된 한인 1.5세 투자자문회사 대
표가 유죄를 인정했다.
워싱턴주 시애틀 타임스는 투자사 ‘
서밋에셋’ 대표 크리스 유(44)씨가 최
근 시애틀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서 투자사기 및 수사당국에 허위 진
술을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
다고 연방 검찰이 밝혔다.
유씨는 3개 회사를 운영하면서 한
국 투자에 초점을 둔 펀드를 관리했
는데, \"투자자들의 돈이 신탁계정에
예금된다고 말했으나 실제로는 투자
자 돈을 자신과 연관있는 다른 투자
자에게 갚고, 돈을 자기 개인 경비와
회사 용도로 사용, 17명의 고객들에
게 370만달러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검찰은 유씨에게 80개월의 징
역형을 구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저지 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