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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멜라니아 "돈벌 기회 망쳐" 고소장 논란 영국 데일리메일 명예훼손 소장서 "수백만달러 가치 잃어" [ USA-Community]
mason (17-02-14 04:02:48, 100.2.20.40)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이자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명예훼손 고소장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장에 기록된 “수백만달러를 벌수 있는 \'일생일대 유일무이한 기회를 놓쳤다\'고 한 내용 때문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여성 중 한 명\"이라며 자신을 마케팅할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또 자신에 대해 \"매우 유명하고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또 프로 모델이자 성공한 여성사업가로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일생일대 유일무이한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일리메일의 악의적 보도로 인해 옷과 신발, 주얼리, 화장품 사업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며 1억5000만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이 같은 고소장 내용은 멜라니아가 영부인 지위를 자신의 사업 마케팅 수단으로 여기고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그 일가는 정치적 지위와 권력을 사업에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받았다.
특히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가 트럼프 당선 직후 CBS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팔찌를 착용하고 나와 논란이 가열됐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8월 멜라니아의 본국인 슬로베니아 잡지 \'수지\'(Suzy)를 인용, 멜라니아가 속해 있던 뉴욕의 한 모델 에이전시가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에스코트(성매매) 에이전시도 겸했다고 보도했고, 멜라니아는 이 잘못된 보도로 명예를 실추당했다며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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