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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담배구입 허용연령 21세이상 상향 법안 재추진 |
[ USA-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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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7-01-25 07:01:11, 100.2.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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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내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하는 법안이 재추진된다.
린다 로젠달 주하원의원은 담배구입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로 상향조정하는 법안(A273)을 지난 5일 재상정했다.
법안이 시행되면 뉴욕주내에 판매되는 모든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는 21세 이상만 구입할 수 있다. 로젠달 의원은 2013년부터 관련 법안을 추진 중이지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 2013년 담배구입 가능 연령을 18세에 21세로 올린 바 있으며, 뉴욕주 서폭카운티도 2015년부터 담배구입 가능 연령을 19세에서 21세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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