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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Community



"수영황제 펠프스의 위엄…미국 달군 사진 [ USA-Community]
mason (16-12-26 04:12:01, 100.2.20.40)
\"나 자신도 이걸 한자리에 다 모아본 건 처음이다… 그런데 정말 미친 것 같다.\"
올림픽 금메달을 들고 사진 한 방 찍었을 뿐인데 뉴스가 쏟아졌다. SNS에선 이 사진에 25만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주인공이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이기 때문이다. 펠프스는 최근 미 스포츠 일러스트지의 표지 모델로 이 사진을 촬영했다. 그가 가져온 올림픽 메달은 28개. 목에도 메고, 팔에도 걸어봤다. 2004 아테네올림픽 메달 8개, 2008 베이징 8개, 2012 런던 6개, 마지막 2016 리우에서 6개. 이 중 금메달은 23개다. 올림픽 역사상 역대 최다 금메달이자 최다 메달 기록이다. 잡지 표지 제목도 \'황금시대\'다. USA투데이를 비롯한 미 언론들은 \"23개의 금메달을 한자리에서 볼 기회\" \"메달 무게 때문에 목 부러지겠다\"고 전했다. 팬들 반응도 뜨거웠다. \"23개의 금메달을 다 모으면 무게가 어느 정도인가?\" \"목은 괜찮은가?\" 등의 반응부터 \"(최종판이 될) 이 사진이 업데이트되길 기다렸다\"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2012 런던 대회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수영 없는 삶은 지루하다\"며 다시 돌아와 리우올림픽 물살을 갈랐다.
펠프스는 인터뷰에서 밤낮으로 수영만 하는 건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었다며 은퇴를 재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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