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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2020년 또 출마할 가능성? [ USA-Community]
mason (16-11-29 07:11:30, 100.2.20.40)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에게 충격의 참패를 당한 힐러리 전 민주당 후보를 향해 2020년 대선 출마를 종용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또 한번 출마가 실현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욕)이 클린턴의 2020년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클린턴의 측근이나 고액기부자들에 접촉하고 있다는 것. 질리브랜드 의원은 2010년 클린턴이 오바마 1기 정부에서 국무장관으로 재임하면서 공석이 된 뉴욕 상원의원 자리를 차지한 인물이다. 특히 클린턴이 득표수에서는 200만표 이상 앞섰음에도 충분한 선거인단을 확보하지 못해 아쉽게 당선되지 못하자 지지자들이 2020년 재도전을 적극 권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클린턴의 2020년 출마가 현실화되기까지는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먼저 고령의 나이와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2020년이면 클린턴이 73세가 된다. 또 출마를 결정할 경우 다른 쟁쟁한 민주당 후보들과의 경선 과정도 거쳐야 한다. 잠재적 경쟁자로는 먼저 뉴욕주 주지사인 앤드류 쿠오모가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공공연히 드러내왔다. 이밖에 코리 부커 상원의원(뉴저지)를 비롯해 2012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신예 정치스타로 떠오른 훌리안 카스트로 전 샌안토니오 시장, 진보 진영의 \'영웅\'이자 여성 경쟁자가 될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도 다음 대권 잠룡으로 거론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민주당으로서는 2020년 선거를 위해 새로운 후보를 찾는 편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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