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 ...
•  전 세계 항공권 특가세일 ...
•  [논스톱박스] 믿을수있는 ...
•  귀국이사 해줄 해외 이삿짐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USA-Community



50여명 사망…美역사상 최악 총기참사 발생 [ USA-Community]
mason (16-06-14 01:06:55, 173.56.89.90)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펄스’ 게이클럽 집단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오마르 마틴(30)이 범행 전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충성 서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틴이 최소한 IS의 극단주의에 경도된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라는 뜻이다. IS가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사건이자 9.11 테러 후 15년만에 미 본토에서 벌어진 최악의 테러 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미 현지 언론은 FBI 관계자를 인용, “마틴이 총기 난사 직전에 911에 전화를 걸어 IS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전했다. IS와 연계된 매체인 아마크통신도 “게이 나이트클럽 공격은 IS 전사가 저지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에서 태어난 아프가니스탄계인 마틴은 일찍이 IS 동조 의심자로 지목돼 FBI의 심문을 최소한 3차례 받았지만 그 때마다 범죄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풀려났다고 CNN은 전했다. 이번 테러를 계기로 미 정부의 대테러 및 이민자 정책이 대선 정국의 핫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펄스클럽 총기난사’ 사건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2007년 버지니아공대에서 한인학생 조승희가 총기를 난사해 32명이 숨졌고, 2012년에는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27명이 사망했다.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33-70 Prince Street #601, Flushing, NY 11354, USA   TEL 718-359-0700 / FAX 718-353-2881  
미동부 벼룩시장 (718)359-0700 / 뉴욕 벼룩시장 (718)353-3805 / 뉴저지 벼룩시장 (201)947-6886  
Copyright©Juganphil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