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 ...
•  전 세계 항공권 특가세일 ...
•  [논스톱박스] 믿을수있는 ...
•  귀국이사 해줄 해외 이삿짐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USA-Community



탄력받는 민주당 힐러리…꼬여가는 공화당 트럼프 힐러리 순풍…잭슨 목사 등 헤비급 인사들 지지선언 트럼프 역풍…멕시코계 판사 차별발언 후 지지율 급락 [ USA-Community]
mason (16-06-14 01:06:35, 173.56.89.90)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이후 순풍을 타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조 바이든 부통령 중량급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고 지지율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확정적인 도널드 트럼프는 멕시코계 연방판사에 대한 비난 발언 이후 전통적인 지지층이 이탈하고, 지지율도 하락세다. 흑인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는 힐러리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힐러리와 경쟁한 버니 샌더스 후보도 조만간 유세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트럼프는 \'트럼프대학\' 사기 의혹 사건 심리를 맡은 멕시코계 연방판사에 대한 인종 차별 발언 이후 기세가 꺾이고 있다. 경선에서 경쟁했던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와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카슨 등은 방관하는 자세다. 당내 거물급인 조지 H W 부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등은 트럼프 불가 입장이 여전하다. 공화당의 자금줄도 트럼프를 외면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 여론조사에서 힐러리는 46%의 지지율로 트럼프(35%)를 11% 앞섰다. 지난달 중순 조사에서는 트럼프가 45%로 42%인 힐러리를 앞섰다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33-70 Prince Street #601, Flushing, NY 11354, USA   TEL 718-359-0700 / FAX 718-353-2881  
미동부 벼룩시장 (718)359-0700 / 뉴욕 벼룩시장 (718)353-3805 / 뉴저지 벼룩시장 (201)947-6886  
Copyright©Juganphil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