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 ...
•  전 세계 항공권 특가세일 ...
•  [논스톱박스] 믿을수있는 ...
•  귀국이사 해줄 해외 이삿짐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USA-Community



LA도 총기 사고로 얼룩져…주말 동안 9명 사망·3명 부상 [ USA-Community]
mason (16-06-13 02:06:46, 173.56.89.90)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주말 LA카운티에서도 총격 사건이 잇따라 최소 9명이 죽고 3명이 다쳤다.

LA경찰국(LAPD) 미션 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7시30분쯤 파노라마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 후 자살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한 남성이 함께 있던 4명을 총으로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피로 물든 주말\'은 10일 저녁부터 시작됐다. 오후 8시 45분쯤 사우스LA 하이드파크 지역에서는 키스 버시(31)란 남성이 차를 주차하고 내리다 여자 친구가 쏜 총에 맞아 즉사했다. 약 30분 뒤인 오후 9시15분에는 이스트LA 78가 선상 1900블록 앞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 2명이 총격을 받았다. 남성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총격은 11일 새벽에도 이어졌다. 0시10분쯤 캄튼에서 신시아 아브리즈(19)란 여성이 카슨 스트리트와 에본다 애비뉴 인근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스트LA와 사우스LA에서도 각각 남성 1명이 차를 탄 총격범의 총에 맞아 길에서 사망했다.

메이우드에서는 11일 오후 2시30분쯤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던 지서스 두란(31.남)이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약 18분 후에는 웨스트코비나의 한 술집 앞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남성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오세진 기자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33-70 Prince Street #601, Flushing, NY 11354, USA   TEL 718-359-0700 / FAX 718-353-2881  
미동부 벼룩시장 (718)359-0700 / 뉴욕 벼룩시장 (718)353-3805 / 뉴저지 벼룩시장 (201)947-6886  
Copyright©Juganphil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