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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Community



美한국유학생 6만4천명…"취직 너무 어렵다" [ USA-Community]
mason (16-06-07 05:06:33, 173.56.89.90)
미국 국제교육원(IIE)에 따르면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지난해 기준)는 6만3710명으로 전체 유학생의 6.5%를 차지했다. 1위 중국(31.2%), 2위 인도(13.6%)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비싼 학비와 생활비를 내며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한국유학생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많지만, 미국내 취업의 문은 너무나 높을 뿐이다. 더구나 미국 취업의 꿈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은 대학 간판도, 성적도, 영어 실력도 아닌 체류 신분(취업비자)이란 사실을 이때 알게 되면서 심한 좌절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들은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은 미시민권자, 최소한 영주권자가 됐을 때 실현될 수 있는 것이란 현실을 깨닫는다.
한인 운영회사나 미국에 진출한 한국지사들이 유학생을 채용해 주면 좋겠지만 이마저도 갈수록 어렵기만 하다. 더구나 취업비자 신청자가 급증해 신청 경쟁율이 4대1이 될만큼 치열하다.
미당국이 한인기업이나 한국 금융기관에 같은 한국인 직원보다는 미국인을 채용하도록 하는 다각도의 압력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한 한국은행권의 뉴욕지점장은 “유학생을 채용했다가 그런 피해를 보는 일이 반복되면서 아예 ‘현지인(미국인)만 뽑으라’는 내부 지침을 만들어 놓은 지점도 꽤 있다”고 귀띔했다.
다른 지점장도 “미 금융 당국은 ‘돈세탁 방지 등을 위해 이런저런 자격을 갖춘 인원을 더 보강하라’는 지시를 자주 내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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