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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Community



지난 10년간 미국내 760만명 위한 일자리 창출돼 생산직 급감…새 직업군 24개…사업/금융 162만명 [ USA-Community]
mason (16-06-04 03:06:07, 173.56.89.90)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어낸 직업군은 음식과 금융, 의료직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직업별 전체 일자리는 2005년 대비 2015년 약 760만명 증가했다.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직업군은 음식 관련직으로 10년 새 178만명 늘었다. 사업 및 금융(162만명), 보건의료 및 의료 기술직(147만명), 개인보호 및 서비스(112만명), 컴퓨터 수학(105만명)이 뒤를 이었으며 이들 상위 5개 직업군에서만 704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생산직은 크게 줄었다. 지난 10년 새 생산직은 118만명 줄었고 사무 및 행정지원 94만명, 건설 및 토목 89만명, 운송관련 6만명, 생활.자연 사회과학 4만명 등 이들 5개 직업군에서만 311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세부 직업별로는 음식조리(준비) 및 서빙 종사원이 92만명 늘었고 가정 간호인(80만명), 비서(54만명)등 상위 10개 직업에서만 514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반면 고위직 비서 및 행정 보조는 78만명 줄었고 목수(30만명), 경리사원(24만명), 텔레마케터(17만명) 등 하위 10개 직업에서만 219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이는 기존 직업에서 감소한 일자리(824만개)의 26.6%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10년간 일자리 증가율이 가장 빨랐던 직업은 고용서비스 전문가(171%)와 시장조사분석가(159%), 컴퓨터 전문가(91%), 개인 금융 전문가(82%) 순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생겨난 직업은 24개였고 일자리는 총 133만개가 생겼다. 새로 생긴 직업은 컴퓨터 네트워크 지원 전문가가 19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컴퓨터 네트워크 설계사(15만명), 전문 간호사(14만명), 웹 개발자(13만명), 채혈사(12만명)순이다. 특히 보건 의료직에서 10개의 직업이 새로 생겨나며 일자리도 27만명 가량 새로 생겼다. 지난 10년 새 새롭게 생긴 24개 직업의 평균 연봉은 6만9,000 달러로 기존 직업의 평균보다 많았다. 연봉 상위 50위 내 직업에도 보건 의료 및 의료 기술직군이 16개, 관리직군이 15개를 차지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13만3,000달러로 2005년보다 3만1,000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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