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한국및 전 세계 항공권(관 ...
•  전 세계 항공권 특가세일 ...
•  [논스톱박스] 믿을수있는 ...
•  귀국이사 해줄 해외 이삿짐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USA-Community



힐러리 대세 아니면 트럼프 돌풍? [ USA-Community]
mason (16-01-05 08:01:47, 72.80.49.170)
새해를 달굴 미국 대선의 첫 진검승부인 아이오와주 경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1일 열리는 아이오와 경선을 시작으로 9일 뉴햄프셔 경선에서 주자들의 실력이 드러난다. 11월 8일 대선일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가 양자 대결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클린턴 캠프는 지난해 걷은 후원금 총액이 목표인 1억 달러를 넘긴 1억1200만 달러라고 밝혔다. 클린턴 전 장관의 대세론은 아이오와에선 무뎌진다. CBS 여론조사에 따르면 힐러리 전 장관(50%)과 버니 샌더스 무소속 상원의원(45%)의 격차는 5%포인트에 불과하다.
지난해 미국 정치를 뒤흔든 ‘트럼프 바람’은 아이오와에서 처음으로 실체가 확인된다. 트럼프는 클린턴 전 장관을 집중 공격하는 맞상대론 전략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클린턴 전 장관은 아이오와에 몇 분 있다가 집에 가서 잠을 잔다”며 “젭 부시만도 못한 체력”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또 “아이오와, 뉴햄프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큰돈을 쓰겠다”며 “캠프에 3500만 달러(약 412억원)나 있다”고 했다. 2월 중 경선이 열리는 이들 세 지역에 돈보따리를 풀겠다고 선언했다.
전국 단위에선 공화당 1등이 트럼프지만 아이오와에선 다르다. CBS 조사에선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40%로, 31%인 트럼프를 오히려 앞섰다. 이 때문에 트럼프가 아이오와에서 선두를 내주면 지지층이 흔들리며 공화당의 불쏘시개로 전락할 수도 있다.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33-70 Prince Street #601, Flushing, NY 11354, USA   TEL 718-359-0700 / FAX 718-353-2881  
미동부 벼룩시장 (718)359-0700 / 뉴욕 벼룩시장 (718)353-3805 / 뉴저지 벼룩시장 (201)947-6886  
Copyright©Juganphil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