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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Community



美 주요 대학 MBA 학위 여전히 [ USA-Community]
mason (15-10-27 08:10:01, 72.80.49.170)
2년에 최소 8만달러인 비싼 학비 등에도 미국 경영학석사(MBA) 학위가 여전히 인기라고 이코노미스트 최신호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세계 경기둔화로 각국 취업시장이 얼어붙자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젊은이들이 늘었고, MBA 출신이 취직 기회와 연봉 면에서 다른 구직자보다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현재 매년 미국에서만 19만2000명이 MBA 학위를 받는다. 2014년에도 전 세계에서 69만 명이 경영대학원입학시험(GMAT)에 응시했다. 특히 하버드 등 1년 학비가 4만 달러 이상인 비싼 미국 학교는 지원자가 점점 느는 반면, 4만 달러보다 낮은 MBA 프로그램은 지원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올해 9월 시작된 2015년 가을 학기의 미 주요대학 2년제 풀타임 MBA의 입학 지원자 수는 모두 한 해 전보다 대폭 늘었다. 3대 MBA 스쿨로 꼽히는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7.8%), 스탠퍼드대(7.4%), 하버드대(1.5%)는 물론 예일대(25.1%), 조지타운대(16.4%), 시카고대(15.6%) 등도 마찬가지였다.
MBA 출신들은 졸업 후에도 인기가 많다.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미 MBA 졸업생의 89%가 졸업 후 석 달 안에 직업을 찾는다. 이들의 평균 초봉도 10만 달러(약 1억1300만 원)으로 MBA를 취득하기 전 평균 연봉보다 88% 많았다. 다트머스대 턱 MBA 스쿨의 맷 슬로터 학장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면허를 취득한 나라에서만 취직할 수 있는 의사나 변호사와 달리 MBA 학위는 세계 어디에서도 통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와 호주 MBA도 인기다. 현재 세계 GMAT 응시자 중 아시아와 호주 MBA 지원자는 8.1%로 2007년 4%에서 두 배 늘었다.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와 인시아드 싱가포르 캠퍼스 등 아시아 유명 MBA는 세계 20대 MBA 순위 안에 들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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