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eople
|
|
'뭣이 중헌디' 김환희, 당찬 수상 소감 화제 |
[ People] |
|
|
|
mason (16-07-21 02:07:08, 108.41.49.224) |
|
|
영화 \'곡성\'에서 가장 큰 극찬을 받은 아역배우 김환희가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당찬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김환희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16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김환희 배우\"라는 글과 함께 수상 소감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김환희는 \"이렇게 멋진 \'곡성\'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큰 상까지 받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김환희는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의 딸 효진 역을 맡아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라는 유행어를 남기는 등 관객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김환희는 영화 \'곡성\' 후속으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배우 김하늘의 딸 박효은 역을 맡아 열연 할 예정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