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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앙셀-한인 셰프’ 뭉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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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6-03-31 06:03:44, 173.56.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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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넛 돌풍을 몰고 왔던 셰프, 도미니크 앙셀이 한인 셰프와 함께 코리안 프렌치 딥 샌드위치(KFD)를 선보인다.
크로와상과 도넛을 결합한 크로넛으로 히트를 쳤던 맨하탄 ‘도미니크앙셀 키친’의 도미니크 앙셀은 맨하탄의 한식당 ‘강호동 백정’의 수석 요리사 홍득기씨와 함께 코리안 프렌치 딥 샌드위치를 개발, 내달 1일 첫선을 보인다.
코리안 딥 샌드위치는 로스트 비프를 소스에 찍어 먹는 프렌치 딥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메뉴로 포테이토 브레드에 김치, 갈릭 버터, 갈비살 등을 넣어 먹는 퓨전 샌드위치다. 갈비 소스 또는 버섯 소스 등에 찍어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은 22달러다.
이 메뉴는 1일 오후 6시, 2일과 3일에는 정오부터 도미니크 앙셀 키친(137 Seventh Avenue South New York)에서 폐점 시간인 오후 9시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3일 동안 매일 300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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