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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마법' 첼시, '프리미어리그 이 주의 베스트 11' 석권...코스타·윌리안·오스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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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all (16-01-05 03:01:30, 24.44.1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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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크리스탈팰리스에 3-0 완승을 거두고 \'이 주의 베스트 11\'에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시켰다. 첼시의 이번 승리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임 이후 첫 승리라 값졌다.
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선정된 베스트11에는 각 팀의 활약한 선수들이 포함됐다.
첼시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스날(2명), 웨스트햄(2명), 맨유(1명), 본머스(1명) 순으로 선정됐다.
투톱 공격에는 크리스탈팰리스전 1골 1도움을 기록한 디에고 코스타(첼시)와 친정팀 리버풀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린 앤디 캐롤(웨스트햄)이 선정됐다.
미드필드에는 1골씩을 터트6린 윌리안과 오스카(이하 첼시)를 비롯해 마크 노블(웨스트햄), 앤서니 마샬(맨유)가 이름을 올렸다.
포백 수비진에는 세사르 아스필리 쿠에타(첼시), 안젤로 오그본나(웨스트햄), 로랑 코시엘니(아스날), 아담 스미스(본머스)가 선정됐고 골키퍼에는 클린 시트를 기록한 페트르 체흐(아스날)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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