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전 세계 항공권 특가세일 ...
•  [논스톱박스] 믿을수있는 ...
•  귀국이사 해줄 해외 이삿짐 ...
•  미국비자 발급 ( www.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Korean-Community



한인 연방검사장, 불법체류 건설업체 대표, 직원들 기소 [NY Korean-Community]
mason (19-05-30 01:05:49, 67.244.10.126)
박병진 검사장, 조지아주에서 임금 착취한 건설업체 고용주 중범 기소

업주와 직원 모두 불법체류 이민자로 구성된 한 건설업체가 연방 당국에 적발됐다.
연방이민국(ICE)은 연방 검찰과의 1년에 걸친 공조 수사 끝에 불법체류 이민자들을 직원으로 고용해 임금을 착취하고, 부당영업 행위를 해 온 조지아 주 지역 건설업체 ‘아즈텍 프레이밍’사를 적발, 업주를 중범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민국이 공개한 법원 서류에 따르면, 이 건설업체는 업주와 직원들이 모두 불법체류 이민자로 밝혀졌고, 본인도 멕시코 국적자로 불법체류자였던 업주 후안 안토니오 페레즈(46)가 불법체류 이민자를 직원으로 불법 고용한 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저임금을 주면서 저가를 앞세워 지역 건설계약을 따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검찰과 이민국은 이 업체와 업주 거처 등 6건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색한 결과, 이 업체와 업주의 부당 영업행위 및 노동법 위반, 불법 무기 소지 혐의를 적발, 업주 페레즈를 중범으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2년전 트럼프대통령에 의해 연방검사장으로 임명된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의 박병진 검사장이 직접 수사를 지휘했다.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33-70 Prince Street #601, Flushing, NY 11354, USA   TEL 718-359-0700 / FAX 718-353-2881  
미동부 벼룩시장 (718)359-0700 / 뉴욕 벼룩시장 (718)353-3805 / 뉴저지 벼룩시장 (201)947-6886  
Copyright©Juganphil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