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총선거에 남가주 지역 한인 정 치인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 고 있어 한인 정치력이 계속 확 대되고 있다. LA지역은 이미 인근 오렌지카운티의 미셸 박 수퍼바이저 및 영 김 전 캘리포니아주 하 원의원 등 2명의 유력 한인 정 치인들이 연방하원 선거 출마 를 공식화다. 또한 LA시에서는 최초로 시의회에 입성한 데이빗 류 시의 원이 재선에 나서는 등 지금까 지 출사표를 던진 한인 정치인 들이 연방의회 2명, LA 시의 회 2명, LA 카운티 수퍼바이 저위원회 1명 등 5명에 달하고 있다. 한인 비영리단체들과 ‘큰 손’ 후원자들이 현재 최우선 지원 대상으로 꼽는 한인 후보들은 연방하원 48지구 선거에 출사 표를 던진 미셸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와 연방하원 39지구 에 재도전하는 영 김 후보, 그 리고 한인 최초로 LA 시의원 당선된 후 이번에 재선에 나서 는 데이빗 류 4지구 시의원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