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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후보에 찰스 윤 현 이사장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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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19-02-03 06:02:31, 98.14.179.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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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권익 강화 위해 힘쓰겠다\"…변호사협회 회장 출신
찰스 윤 현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뉴욕한인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윤 후보는 31일 플러싱의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한 후 \"한인사회가 미주류사회와 활발하게 교류하고, 각 분야에서 권익이 신장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아울러 1.5세, 2세들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연결고리가 될 기회를 만들겠다\"고 선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1.5세 출신 변호사로서 10여년 전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는 3월 3일 열릴 한인회장 선거의 후보 등록 기간은 2월 1일로 마감됐지만 선관위는 현재 1주일 정도 후보 등록기간을 연장할 것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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