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크레딧카드업체인 비자와 매스터 카드사 고객센터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화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우선 자신을 비자
[ Korean-Community]
mason (16-06-04 06:06:24, 173.56.89.90)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은 3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운영하고 있는 직업훈련프로그램에 주정부 지원금 2만5,000달러를 전달했다. 기금은 한인 저소득층 이민자를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벨라(왼쪽) 의원이 린다 이 KCS 사무총장에게 기금이 적힌 체크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