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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ommunity



“다민족-다문화 이해의 폭 넓혔어요” [ Korean-Community]
mason (16-05-10 08:05:40, 173.56.89.90)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대표 양미라 교수)와조지 메이슨 대학이 공동 주최한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 공연이 지난 5일 성황리에 열렸다.
조지 메이슨 캠퍼스내 아츠 센터 컨서트 홀에서 열린 이날 공연은 한국·중국·일본·스리랑카 등 아시아 4개국의 음악과 무용, 전통문화 공연과 연주로 진행됐다.
한국 팀 순서에서는 캐피탈 커뮤니티 장로교회 합창단(김홍렬 음악당담목사)과 워싱턴 코리안 윈드 앙상블(단장 방성수)이 ‘영광의 주님’ ‘닐리리야’ ‘밀양 아리랑’ ‘아리랑 행진곡’ ‘한국동요 메들리’ 등 경쾌하면서도 다채로운 음악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워싱턴 사물놀이(대표 세바스찬 왕)의 신명나는 한국 타악은 페스티벌 분위기를 높였다.
행사는 4개국 출연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아리랑, 재스민 플라워, 사쿠라, 랑카 랑카 등 4개국 대표 민요와 ‘아메리카 더 뷰티풀’ ‘갓 블레스 아메리카’ 합창으로 마무리 됐다.
한인 공연팀 외에, US 랑카 댄스 파운데이션, 차이니스 브리즈 6싱어스, 웨이-화 차이니스 스쿨, 중국 아카데미 합창단, 워싱턴 재패니스 싱잉 앙상블, 웨이나 댄스 등 아시아 문화 공연 팀들이 전통의상 차림으로 참가했다. 특히 버크에 소재한 웨이-화 차이니스 스쿨 공연단에는 이 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한인 초등학생 홍예은 양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양미라 대표는 “기념행사는 매년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워싱턴에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다민족, 다문화 상호이해를 위한 AAMS 연례행사의 하나로 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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