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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ommunity



플러싱 불법개조주택에 퇴거명령 [ Korean-Community]
mason (16-02-29 01:02:09, 100.2.123.245)
플러싱에 있는 아시안계 소유 2층짜리 단독주택이 불법 개조 혐의로 뉴욕시 빌딩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
지역신문인 퀸즈커리어는 최근 주민의 신고로 고발된 33AVE와 153St에 있는 서모씨 주택이 침실 16개, 화장실과 욕실 3개로 불법 개조돼 있어 시당국이 퇴거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 주택의 소유주는 서빙희(Su, Bing Hee)씨로 한인 또는 중국인으로 추정된다.
이 주택의 불법 개조 정황은 매각을 위한 매물 리스팅 과정에서 적발됐다. 퀸즈커리어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업체 \'석세스팀리얼티\'는 온라인 리스팅에 이 주택을 1백만달러가 넘는 매물로 소개했다. 그러나 홍보 문구에 방 16개와 화장실 3개가 있다는 정황과 소유주가 이 중 방 하나에 살았고 나머지는 모두 렌트를 주어 월 평균 렌트 수입이 7000달러에 달한다는 설명을 붙였다. 그러자 해당 지역 주민 단체인 \'브로드웨이-플러싱 주택소유주협회\'가 매물 리스팅을 접하고 시정부에 불법개조 주택으로 신고했다. 신고 뒤 며칠 동안 시정부에 해당 건물에 대한 불법개조 신고가 추가로 연이어 접수됐다. 이 주택은 특히 전력 소모가 많아 자칫 누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소유주인 서씨는 지난 2005년부터 주택불법개조로 빌딩국에 수차례 적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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