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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美박사학위 한국인 60% "美 거주" [ Korean-Community]
mason (16-01-19 05:01:56, 72.80.49.170)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포함한 이공계를 뜻하는 ‘스템(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전공자는 미국에서 공부한 뒤 한국 기업(연구소 포함)과 미국 기업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미국 잔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공계 고급 인력 1400명 가운데 60%가량이 “한국에 안 돌아가고 미국에 남고 싶다”고 밝혔다.
고려대 물리학과 출신인 서은숙 메릴랜드대 물리학과 교수도 “한국의 획일적이고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문화가 과학자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괴짜를 키워주지 않는 사회적 문화에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인재들이 나오기 어렵다”고 아쉬워했다.
세계 특허 조사회사인 WIPS 글로벌의 백종근 미국법인 대표는 1998년 한국 특허청 산하 특허정보원에 입사해서 2009년 미국 지사장으로 나왔다가 눌러앉은 경우. 그는 “같은 일을 해도 미국 시장에서 (한국보다) 더 높은 보수를 받는다”며 “예를 들어 특허 조사 한 건의 수임료가 한국에서 100만∼150만 원이라면 미국에서는 1만 달러(약 1200만 원) 이상 받는다”고 말했다. 경제 규모 측면에서 미국에 크게 못 미치는 한국이 고급 인력을 유치하려면 ‘특별한 대우’를 해야 하는 구조다. 미국의 경우 국가 경쟁력의 토대가 되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즉 STEM 전공자에겐 다른 인문사회 계열보다 파격적인 취업 혜택을 준다. 미국 정부는 매년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직 인력의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8만5000개의 H-1B 취업 비자를 내주고 있는데 이 혜택의 주된 수혜자는 이공계 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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