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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은 한인 폭행범 빨리 잡아라" [ Korean-Community]
mason (15-11-30 06:11:43, 72.80.49.170)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1년 전 브롱스의 몬트피어 병원에서 엔지니어로 재직하던 중 의문의 폭행을 당해 뇌연화증으로 투병 중인 김성수씨 사건과 관련, 조속한 범인 검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는 12월 3일 병원 앞에서 열 예정이다.
플러싱 JHS189중학교에서 열린 준비모임에서 최윤희 공동회장과 김씨의 아내를 비롯, 학부모협회 관계자들은 이날 모임에서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 및 범인 검거를 촉구하기로 했다.
한인 언론 및 뉴욕한인학부모협회의 이같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뉴욕 브롱스의 한 병원에서 의문의 폭행피해로 중상을 입은 40대 한인남성 사건이 다시 빛을 발하게 됐다.
뉴욕시경(NYPD)은 작년 10월6일 몬트피어 병원 기계실에서 심한 폭행을 당한채 발견된 직원 김모(46) 씨에 대한 사건을 1년간 묻어두었다가 최근 재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병원 엔지니어였던 김씨는 당시 머리를 둔기에 맞은 흔적과 함께 두개골이 파열된 상태였다. 김씨는 뇌출혈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거동을 하지 못하는 등 정상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당시 관할 52경찰서는 \'병원 내부의 일\'이라는 이유를 들며 신고접수를 거부했다.
사건의 단서조차 파악하지 못한 가운데 피해자 가족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피해자 김씨의 부인 헬렌 김씨는 당시 NYPD의 요청으로 마이클 김 변호사와 함께 브롱스 소재 52경찰서를 찾아 담당 형사와 면담을 한 바 있다.
담당 형사는 당시 피해자 김씨가 폭행을 당한 몬트피어 병원의 관계자들을 찾아 조사하는 등 초동 수사를 벌였으며, 병원이 폭행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이유 및 피해자가 신고를 했음에도 이를 거부한 경관이 누군지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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