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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존이 주최하는 스마트폰 강좌 초급반(47기)과 중급반(48기)가 뉴욕기독교방송국(163-07 Depot Rd. #B-2 Flushing, NY 11358) 세미나실에서 개강한다. 강사 문석진 목사(뉴욕기독교방송 사장)이 의 주제로 강의하는 초급반은 기초 지식이 없어 스마트폰 활용에 미숙한 사람이며 왕초보자도 들을 수 있다. 중급반은 기초반을 수료한 사람 또는 스마트폰으로 업무 또는 선교에 활용하기 원하는 수준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초급반 강의는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90분간 하며 강의 내용은 전화, 메시지, 일정, 알람, 타이머. 사진, 영상, 카톡의 기초적인 것을 배운다. 중급반은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50분까지 90분이며 앱 다운로드받기, 성경보기, 신문/TV/유튜브 보기, 기독교방송 듣기, 인터넷하기, 이메일활용법. 주소로 지도찾기, 와이파이 연결법, 카톡 등 다양한 기능 등을 배운다. 안드로이드폰(삼성 갤럭시폰, LG폰) 위주로 강의하지만 아이폰 소지자도 들을 수 있다. 초, 중급반 모두 선착순 접수, 수강료는 무료이고, 등록비 $30은 뉴욕기독교방송을 선교 후원한다. ▲ 문의: 347-538-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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