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기 회장측 뉴욕한인회가 오는 1월 13일 개최되는 56주년 뉴욕한인의밤과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 올해의 한인상 선정작업을 시작했다. 올해의 한인상 선정위원회는 1차 회의를 갖고, 선정 절차와 후보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민승기 회장은 \"56주년 뉴욕한인의밤과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한인상 선정에 관심을 가져줄것을 당부했다.
선정위원회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회의를 갖고, 뉴욕일원 한인 언론에 공고해 오는 12월 1일까지 후보접수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