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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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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영주권 문호 |
[ Korean-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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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5-10-10 08:10:18, 72.80.49.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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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3순위 2개월째 전면 동결
사전접수 우선일자 전달과 동일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2개월째 전면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는 9일 발표한 2015년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는 2015년 8월15일는 전달에서 한걸음도 떼지 못했다.
이로써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지난 10월에 이어 두달째 동결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10월 문호부터 새롭게 도입된 영주권 신청서(I-485) 사전접수 우선일자(Date of Filing)도 2015년 9월1일로 전달과 같았다. 취업 3순위를 제외한 1순위, 2순위, 4순위(종교이민), 5순위(투자이민) 등은 11월에도 오픈됐다.
가족이민은 모든 순위에서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3~11주 진전됐다. 우선 가족 1순위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2008년 2월 22일로 5주 빨라졌으며, 가족 2A 순위는 2014년 5월 15일로 1개월, 가족 2B 순위는 2009년 2월8일로 3주 개선됐다.
또 가족 3순위는 2004년 6월 15일로 3주 진전됐으며, 가족 4순위는 2003년 5월1일로 전달보다 11주 빨라졌다. 그러나 사전접수 우선일자는 취업 3순위와 마찬가지로 진전없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
하지만 가족이민 경우 사전접수 우선일자가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 보다 1년 가량씩 빨라 전달에 이어 I-485를 미리 접수하고 워크퍼밋 및 사전여행허가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계속해서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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