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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저가 화장품들 왜 쇠퇴를 거듭하고 있나? [ Business]
mason (19-02-26 04:02:13, 67.244.10.126)
스킨푸드 법정관리…토니모리 손실 50억원…에뛰드도 적자운영


한국의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잇따라 적자를 내며 쇠퇴일로를 거듭하고 있다.

스킨푸드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간 데 이어 2000년대 K-뷰티 열풍을 일으켰던 1세대 로드숍 브랜드 실적이 줄줄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자회사 에뛰드도 매출이 2183억원으로 16% 감소했고, 영업손실 26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잇츠스킨을 운영하는 잇츠한불의 경우 매출은 21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줄었고,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무려 54.1% 쪼그라들었다. 한때 \'달팽이크림\'으로 고공성장 했지만, 현재 200여 곳인 전국 매장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5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폭이 커졌다. 매출액은 18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업계에선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의 실적 부진 요인으로 경기침체 속 할인·마케팅 등 한국내 시장 경쟁 심화, 사드 보복 조처로 내려진 한한령, 온라인 유통채널 성장, 헬스앤뷰티(H&B)스토어의 성장 등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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