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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재산 104억…현금만 83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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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9-02-22 10:02:41, 67.244.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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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의 지난해 재산이 1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분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가족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
전·현직자를 통틀어 장하성 전 실장의 재산이 104억원이 넘어 가장 많았다. 장 전 실장은 이번에 ▲전남 해남·순창 등에 토지 2억7천만 원 ▲건물 약 18억원 ▲예금 약 82억5천만 원 등을 신고했다.
그의 재산은 2017년 5월 취임 당시 약 93억원과 비교해 봤을 때 18개월 사이 약 11억 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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