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련 및 기술산업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최근 발표된 가장 급여가 좋은 직장(2017년판)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 및 기술관련 직종은 급여면에서는 모두 조건이 좋다.
미국직업정보사이트의 글래스도어(Glass Doo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급여면에서 최고인 것은 종합내과의 사. 연간 평균 기본급은 18만 7876 달러였다. 2위는 약국관리자로서, 평균기본급이 14만 9064 달러. 3위는 평균연봉 13만 9272 달러의 변리사.
전체적으로는 급여좋은일상위 25개중 11개가기술분야, 6개가의료분야가차지했다. \"테크산업과 의료산업이 상위 25가지의 직업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더 고급교육과 수요가 높은 기술을 요구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빠른속도로 일자리가 창출되는 부문 일이 더높은 급여를 지불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글래스도아의 주임 이코노미스트는 지적했다.
\"하지만 급여는 취업희망자가 직장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주요 요소중 하나이지만, 반드시 장기적인 업무 만족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직원의 장기적인 업무 만족도를 실현하기 위해 고용주가 중시해야 할 것은 상사의 뛰어난 지도력과 적극적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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