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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마리화나 판매 '10억 달러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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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6-07-11 01:07:25, 173.56.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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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에서 마리화나 사용이 자유화 된지 2년 만에 소비자들이 구입한 금액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주정부는 2014년 7월 기호용 마리화나의 판매를 허용했다.
현재까지 시판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은 가운데 주정부는 그동안 마리화나 판매상들로부터 2억5000만 달러의 세금을 거뒀다. 지난 6월에는 총 8670만 달러어치의 마리화나가 판매돼 월간 판매량 최고를 기록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에서는 오는 11월 선거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시판에 대한 주민투표가 부쳐질 예정이다.
워싱턴주 마리화나 판매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6월에는 총 8670만 달러어치의 마리화나가 판매돼 월간 판매량 최고를 기록했다. 업계는 마리화나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에서는 오는 11월 선거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시판에 대한 주민투표가 부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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