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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보다 프랜차이즈’ 스타들 성공신화 |
[ Bus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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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6-06-27 01:06:09, 173.56.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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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쿼터백 출신 페이튼 매닝 파파 존스 매장 21개 소유
▶ 파이브 가이스 155개 등 가진 NBA 스타 샤킬 오닐‘큰 손’
■ 프랜차이즈로 대박 친 유명인사 10
유명인들은 종종 ‘외도’를 한다.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그들을 유명하게 만든‘본업’과 전혀 상관이 없는 낯선 비즈니스의 세계로 뛰어든다.
이들의 택하는 부업의 업종은 제한적이다. 자체 브랜드의 의류와 향수가 주종이고 가끔씩 레스토랑이 끼어드는 정도다. 성공 스토리가 별로 없다는 것도 이들의공통점이다. 거의 대부분이 초장에 사업을 말아먹는다.
유명인의 최대 자산은 ‘네임파워’, 다시 말해 이름값이다.
하지만 상품의 질이 명성에 값하지 못하면 고객들은 미련 없이 발길을 끊는다.
특히 사업에 손을 댄 배우나 가수, 혹은 운동선수가 해당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지 않거나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면 망하는 건 정한 이치다. 하지만 유명 체인의 프랜차이즈 로케이션을 사들일 경우이런 문제들의 상당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무엇보다 퀄리티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인력 풀이 풍부해고급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할 때보다 더욱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동료나 선배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은 유명 인사들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재빨리 방향을 튼 것은 당연한 일이다.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대박을 친 10인의 유명 인사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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