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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대기업 아닌 기업오너들이 '숨은 부자' [ Business]
mason (16-06-18 07:06:36, 173.56.89.90)
한국정부가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자산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카카오, 셀트리온, 하림 등 37개 기업이 대기업에서 제외됐다.
대기업 이름을 뗀 37개 기업 중 공기업 12개사를 제외한 민간기업은 총 25개. 이번 조치로 이들 25개사는 ‘중견기업’으로 다시 분류됐지만 오너들의 자산은 대기업 총수 못지 않은 기업도 상당하다. 특히 복수의 비상장사 지분을 보유해 자산이 1~2조원에 육박하는 ‘숨은 부호들’이 눈길을 끈다.

▶자산 ‘1조원 클럽’ 3인방
서경배(53)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대기업 집단에서 해제된 기업 오너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등 상장사 3곳의 주식 평가액은 10조5591억원에 이른다. 서경배 회장 외에 자산 ‘1조원 클럽’에 포함된 이들로는 조양래(78) 한국타이어 회장과 김범수(50) 카카오 의장이 있다. 한편 김범수 카카오의장의 자산은 약 1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상장사 ‘숨은 부호들’
대기업에서 제외된 기업의 총수들 가운데 비상장사 숨은 부호들도 적지않다.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은 비상장사 부호 중 단연 으뜸이다. 교보생명 지분만 33.78% 쥐고 있다. 자본총계 기준 지분평가액은 2조5415억원에 이른다.
박성수(63) 이랜드 회장과 서정진(59) 셀트리온 회장도 비상장 부호다. 박성수 회장이 보유한 이랜드월드 지분 40.59%는 9951억원으로 평가된다.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홀딩스 등 비상장사 2곳의 주식 총액 87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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