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종합융자·가주부동산이 연방 중소기업청(SBA) 융자와 상업용 부동산, 무담보 사업체 융자를 책임진다.
30년 경력의 융자 전문인 테리 안 대표가 미국 전 지역의 샤핑몰, 아파트, 호텔과 모텔, 사업체 건물에 대해 남들은 따라올 수 없는 이자율로 서비스한다.
무담보 사업체 융자도 라인 오브 크레딧을 제공한다. 세금 보고가 필요 없는 50만달러까지 은행 융자를 취급한다.
일반인이 처음 하기에 어려운 SBA와 상업용 부동산 융자 서류도 대행해 준다. 30년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로 좋은 결과로 보답한다는 설명이다.
가주종합융자는 모든 돈 문제, 어려운 융자 해결사다. 상업용 건물도 집처럼 라인 오브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SBA의 부동산 융자나 감정가 등을 무료로 미리 알아봐 준다.
여기에 호텔이나 모텔을 매도하거나, 매입하거나 재융자 받길 원한다면 상담해도 된다. 사업체 건물 구입 시 10%만 다운해도 가능하다. 타 은행에서 융자를 거절당했거나 크레딧이 약해도 은행 융자를 받아준다.
또 1일에서 1년 이내의 단기간 급한 융자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자체 내 융자로 빠르게 해결해 준다. 급전이 필요한 경우나 에스크로 마감 시 부족한 액수 등등 원하는 용도에 맞춤형 서비스로 보답한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현찰로 집을 매입하는 경우나 비슷한 상황의 투자자도 환영한다. 부동산 소유주에게는 감정가의 65%까지 현금으로 캐쉬 아웃해주는 방식으로 어떤 조건이라도 융자가 가능하다.
이밖에 빚에서 빨리 해방될 수 있는 파격적 원금 삭감도 제공한다. 테리 안 대표는 “거의 같은 페이먼트를 내면서 10년 기간을 5년으로, 25년 기간을 15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며 “재융자가 아니지만 수십만에서 100만달러 이상도 절감이 가능한 합법적인 노하우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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