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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쿠팡, 적자가 4000억원? [ Business]
mason (16-03-04 09:03:12, 173.56.89.90)
온라인쇼핑사이트 쿠팡이 지난해 4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비용 부담 때문에 김범석 대표가 직접 공연한 ‘2017년까지 4만여명 누적 채용’ 계획도 실현 가능성이 흐려졌다.

\'2017년까지 일자리 4만개 창출\'을 공언하는 김범석 쿠팡 대표.
업계는 \'소셜커머스\'로 함께 분류되는 경쟁사들이 작년 적자 규모가 1000억~2000억원대에 이른다고 인정하는 가운데 쿠팡의 거래액•매출•물류비용 등을 추산하면 영업손실 규모가 최소 4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쿠팡은 앞서 지난 2014년에도 1215억원의 적자를 냈고, 이는 티몬(영업손실 246억원), 위메프(영업손실 290억원)의 네 배를 웃돌았다.
쿠팡의 적자 폭이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장 큰 요인은 ‘쿠팡맨’과 ‘물류센터’ 등을 포함한 배송ㆍ물류 관련 비용이 꼽힌다.
쿠팡은 현재 직접 물건을 사들여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쿠팡맨)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직매입ㆍ물류 방식은 택배사와의 제휴 등을 통한 배송 시스템에 비해 비용이 두 배 이상 든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대규모 부지의 물류센터를 확보ㆍ운영하고, 쿠팡맨과 같은 배송 인력과 차량을 직접 고용하는 데 큰 돈이 들기 때문이다. 쿠팡맨과 물류센터 피커(주문 물품을 담고 포장하는 직원)에게 지급되는 인건비만 단순 계산해도 한 해 각각 1500억원과 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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