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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15년간 1조달러 썼지만… [ on]
mason (18-05-22 03:05:51, 67.244.10.126)
반미 강경파가 총선 실권자로 등장







이라크 주둔 미군 수백명을 공격해 살해한 민병대 지휘관 출신 무끄타다 알 사드르(45)가 이라크의 실권자로 등장했다. 총선에서 반미, 강경파 민족주의자인 그가 이끄는 연합정당 \'사이룬\'이 최다 의석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CNN은 \"미국의 적이 이라크의 킹메이커가 됐다\"고 했다.



미국이 그동안 이라크에 쏟아부은 돈과 자원, 병력은 천문학적이다.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이라크 전쟁을 시작한 이후 최소 1조 달러를 이라크에 쏟아부었다.



또 이라크에 미국식 민주주의는 먹히지 않았다.



2003년 초기 전쟁에서 미군 측 사상자는 미미했지만, 전쟁 승리 후 주둔 과정에서 테러 공격 등으로 미군과 용병 8000명이 죽었다.



급기야 2011년 말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이라크 주둔 미군을 전원 철수시켰다. 이라크 정부군은 제 역할을 하지 못했고, 이라크는 시리아 내전과 IS의 테러에도 휩싸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IS 격퇴전을 전개하면서 지난해 미국은 이라크에 군을 다시 주둔시켰지만 이라크에선 외세 개입에 대한 거부감과 피로감이 민심에 더 깊숙이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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