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4가에 위치한 미국 정비업체 ‘파이어스톤’ 건물이 한인개발사에 의해 매입됐다.
한인 부동산개발사 Kny154 프라퍼티는 최근 ‘파이어스톤’ 빌딩(154-19 Northern Blvd) 매입을 완료했는데, 매입가는 620만 달러 선으로 알려졌다.
1층 규모의 건물 부지면적은 10,600스퀘어피트이며, 매입자측은 현재 건물을 철거한 뒤 2층 규모의 상가를 신축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상가 1층에는 각종 소매업소가 들어서게 되며, 2층에는 전문직 사무실 위주로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