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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입국 심사, 갈수록 분통터진다 [ Korean-Community]
mason (17-11-24 11:11:42, 100.2.20.40)
애틀란타서 한국인 85명 입국거부가 좋은 예

미국 공항 입국과 관련, 한국인들이 받은 피해나 에피소드는 무척 많다. 미국 여행을 하려던 젊은 한국인 여성들은 대부분 미국 공항에서 의심스런 눈초리를 받아야 하고, 이 중 일부는 매춘업에 종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다. 모두들 심한 모멸감을 느낀다. 어설픈 영어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민감한 사안에서 입국 심사관이 부정문으로 한 질문에 한국식으로 \'Yes\'라고 말해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한국의 법조계 고위직 출신은 물론, 과거 운동권 경력으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도 미국에 못온다.
미 인권단체들은 미 정부가 인종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범죄를 수사하는 인종 프로파일링을 공항에서도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주로 백인 이외의 인종을 주요 단속 대상으로 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실제로 2012년 보스턴 공항 보안 요원들이 흑인·히스패닉·아시아계·중동 출신을 집중 단속한 사실이 뉴욕타임스 보도로 드러났다.
명상 관련 단체 소속 한국인 85명이 며칠 전 미 애틀랜타공항에서 무더기로 입국을 거부당한 후 강제 송환됐다. 서류상 입국 목적과 입국 심사 때 진술한 목적이 달랐다는 것이다. 또 입국자들의 행선지와 주소가 다른 이유 때문에, 한편으론 과거 수련회를 목적으로 미국에 들어갔다가 몇 명이 영리 활동을 한 것이 이미 포착된 것 때문이란 분석도 있다.
애틀랜타 한국인 집단 송환 사태는 앞으로 미국 입국이 더 까다로워지고, 더 피곤해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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