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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부자` 애플, 세제혜택 누리며 7년만에 부지 12배 넓혀 [ Business]
mason (18-11-13 03:11:16, 67.244.10.126)
총면적, 본사 있는 쿠퍼티노보다 넓어…도시들 유치전에 절세효과


애플이 데이터센터 등을 짓기 위한 대규모 부지를 사들이면서 소유한 땅이 2년 만에 3배, 7년 만에 12배 늘어났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애플이 소유한 땅이 현재 7,376 에이커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막상 애플이 사무실과 소매점포용으로 소유하거나 임대한 땅은 379만㎡에 불과하다.

시장 분석가들이 애플이 제조시설이나 자율주행차 실험을 위한 트랙 등에 땅을 쓸 것이라고 추측해 왔으나 부지 상당 부분은 이미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서버팜(서버와 운영시설이 모인 곳) 몫으로 배정돼 있다.

애플은 실리콘밸리에서 멀리 떨어진 아이오와,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등지에 아이메시지, 앱스토어,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 등 광범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꾸릴 서버팜을 지으려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 왔다.

게다가 애플은 부지를 확장하면서 세제 혜택 효과도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각 도시가 애플이나 아마존, 구글 등 IT 공룡들을 유치하려 판매세나 부동산세 등에 대해 세금 감면 혜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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