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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인기시리즈 제작 총괄 [ Korean-Community]
mason (18-01-19 11:01:25, 100.2.20.40)
한인 안젤라 강, \'워킹 데드\' 총괄제작자로
시즌 9 방영부터 초반엔 고정 작가로 활동

미국의 대표적인 인기 방송시리즈로 유명한 ‘워킹 데드(Waling Dead)’에서 한인여성이 올해 하반기부터 총괄 제작자로 승진 임명됐다.
초반에 고정작가 및 스토리 에디터로 활동하던 안젤라 강(사진)씨가 하반기에 시작하는 시즌 9의 총괄 제작자이자 쇼러너로 승진한 것.
‘워킹 데드’는 만화책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AMC 채널 및 폭스 TV의 공포 드라마다.
안젤라 강씨는 연예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워킹데드에서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되어 흥분된다”며 “소녀시절부터 팬이었던 로버트 커크먼의 흥미진진한 만화를 각색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꿈을 실현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씨는 \"어려서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어 연극 스태프로 일하기 시작했다\"며 \"무대 뒤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틈틈이 글을 써서 연극 대본을 집필했다. 내가 써놓은 스토리가 가득 저장된 노트북을 옆에 끼고 다녔다\"고 밝혔다.
올해 초 AMC와 2년 계약을 체결한 강씨는 NBC의 \'데이 원\'과 FX의 \'테리어스\' 등에서 스텝작가로 일하다가 능력을 인정받아 \'워킹데드\'의 고정작가로 투입됐다.
2011년 ‘워킹데드’의 스토리 에디터를 거쳐 고정 작가로 투입된 강씨는 2년 후 작가 겸 공동 제작가에 오르면서 ‘워킹 데드’의 인기를 책임졌다. 그리고 안젤라 강씨는 지난 2016년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TV 방송작가 탑 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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