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전 세계 항공권 특가세일 ...
•  [논스톱박스] 믿을수있는 ...
•  귀국이사 해줄 해외 이삿짐 ...
•  미국비자 발급 ( www.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멜라니아 뒤에 두고 혼자 가는 트럼프 "이미 여러차례…아내 무시한다는 신호" [ USA-Community]
mason (17-04-25 08:04:05, 100.2.20.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거리를 두고 혼자 먼저 계단을 내려간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런 모습이 \'무시\'의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사진은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주말을 보내고서 워싱턴DC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사진을 보면 멜라니아 여사가 비행기 계단을 내려가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여러 걸음 앞서서 계단을 내려와 지상에서 사람들과 인사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전용기 계단을 내려올 때 부인과 발맞춰 함께 내려온 버락 오바마, 로널드 레이건 등 전직 대통령들 사진과 비교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이런 점을 고려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아내를 뒤로하고 혼자 계단을 내려온 사진은 이들 부부의 관계 특성을 보여준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식 때도 차에서 내리는 멜라니아 여사를 뒤로하고 먼저 계단을 올라가서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인사해 배려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33-70 Prince Street #601, Flushing, NY 11354, USA   TEL 718-359-0700 / FAX 718-353-2881  
미동부 벼룩시장 (718)359-0700 / 뉴욕 벼룩시장 (718)353-3805 / 뉴저지 벼룩시장 (201)947-6886  
Copyright©Juganphil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