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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한인 1.5세, 연방하원의원 출마 [NY People]
mason (19-08-06 04:08:17, )
혼혈한인 1.5세, 연방하원의원 출마

오리곤주 앨버트 이씨, 민주 경선 후보 출마
학장출신...美, 인권,의료보험정책에 중점둬야”

미군 아버지와 한인 어머니 사이 에서 태어난 혼혈아 출신 1.5세 한 인이 미 연방하원 의원에 도전한다. 시애틀N 등 미 동포 매체에 따르 면, 2년제 대학 학장인 앨버트 이 (44, 사진)씨가 최근 오리건주 연방 하원의원 제3선거구에서 민주당 경 선후보로 출마했다. 이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5살 때 가 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한 인 여성과 사이에 외동딸을 두고 있 다. 경선 상대는 23년차 민주당 현 역 의원인 얼 블루메모어 의원과 찰 스 랜드 바넷 후보다. 이씨는 이번 연방하원 출마를 위 해 포틀랜드 커뮤니티 칼리지 경영 컴퓨터대 학장직을 사임했으며, 출 마의 변에서 “미국이 무한대의 비용 이 지출되는 지구촌 경찰 역할을 포 기하고 대신 그 비용을 인권과 연관 된 중산층 노인 의료보험 제도 의료 비에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미국이 세계 군사력 2위부터 7 위까지의 국가들이 사용하는 국방 비보다 더 많은 국방비 예산을 사 용하고 있다며, 미국 ‘친환경 일자 리 창출과 ‘최저임금 15달러’를 공 약했다. 이씨는 민주당 후보 중 사 회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진보적 견 해를 갖고 있다. 유년 시절 아버지로부터 정신,육 체적으로 학대받아 집을 나올수 밖 에 없었으며, 노숙자 쉼터에서 지내 기도 했다. 그러나 이씨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로 공부에 전념, 조지 워싱턴대 법대에서 석사학위 를 받았다. 그는 현재 오리건주 아 태네트워크 고위직위원회와 오리 건 한미연합 고용패널위원회 회원 으로 활동 중이다. 이씨는 이같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공직에서 남 은 삶을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 우고 있는데, 이같은 이씨의 특이한 경력으로 현재 젊은 층과 서민들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20대 때 이라크전 참전군 인이었으며, 이라크 모술의 미군병 원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아내 하나 씨를 만나 후에 결혼했으며 슬하레 5살된 딸 코라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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