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Community
|
|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 선거자금 가장 많아 |
[ USA-Community] |
|
|
|
mason (18-07-24 04:07:45, 67.244.10.126) |
|
|
현재 17만달러 보유…존 리우 후보와 리턴매치
한인인구가 가장 많은 뉴욕시 퀸즈에 지역구로 둔 뉴욕주의원들 중 토니 아벨라(민주, 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이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주 선거재정위원회에 따르면 아벨라 의원(사진)은 올해 상반기 동안 $78,645를 모금했으며, 현재 17만530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아벨라 의원은 특히 오는 9월 13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뉴욕시 감사원장을 지냈던 존 리우 후보와 4년 만에 리턴매치를 갖게 된다.
한편 퀸즈에 또다른 선거구를 둔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 16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은 올해 상반기 동안 $40,550를 모금했으며, 현재 $26,473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퀸즈 플러싱 등 선거구를 둔 한인 론 김(민주, 40선거구) 주하원의원은 현재 $62,054를 보유하고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