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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마약' 남용 심각…미국서 작년에만 2만명 사망 [ USA-Community]
mason (17-11-14 07:11:38, 100.2.20.40)
이른바 ‘좀비마약’이라 불리는 합성 약물을 투약 받은 한 베트남 관광객이 서울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물어뜯는 등 충격적인 행위를 저지른 일이 방송을 타면서 ‘좀비 마약’에 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투약 또는 복용시 이성을 잃게 하고, 심각한 공격성을 띠게 하거나 환각증상 등을 일으키는 ‘좀비마약’은 한국에서는 생소한 존재이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지난 2016년 한 해에만 ‘좀비 마약’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약 2만명에 달한다.
펜타닐은 수술 때 많이 쓰는 속효성 진통제 또는 마약성 진통제로서,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할 수 있다. 최근 미 서부에선 헤로인을 섞은 유사 펜타닐이 한 알당 3달러에 암거래되고 있다.
펜타닐의 강도는 모르핀에 비해 무려 50배~100배, 또 헤로인보다 8배나 강하다.
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으로 펜타닐을 가장 많이 공급하는 중국에 경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좀비약물 사태와 관련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펜타닐 성분이 포함된 오피오이드 진통제 등을 비롯한 마약성 약물 남용의 근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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