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Guide
1
Board
•  전 세계 항공권 특가세일 ...
•  [논스톱박스] 믿을수있는 ...
•  귀국이사 해줄 해외 이삿짐 ...
•  미국비자 발급 ( www. ...
 
 
Yellow Page
 
 
1
Children - Education
1

스피드 !! 비자 전액후불

800-664-9614

USA-Community



뉴욕시 잠재력 홈리스, 81만 5천명이나 돼 [ USA-Community]
mason (17-08-12 03:08:35, 100.2.20.40)
LA시는 56만명…극빈층, 렌트비가 절반 차지

미 전역에서 LA와 뉴욕시가 렌트비 급증으로 저소득층이 가장 거주하기 힘든 도시로 나타났다.
미주택도시개발국(HUD) 발표에 따르면 치솟는 주거비 부담과 높은 생활비로 인해, 뉴욕시 전체 극빈층 180만여명 중 44%에 해당하는 81만5천명이 비싼 렌트비로 인해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이 잠재적 홈리스들로 분류된다는 것.
LA의 경우 전체 극빈층 100만 명의 56%인 56만7천명이 소득의 절반 이상을 렌트비로 지출하거나 열악한 거주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비율은 전국 최악의 수치다. .
이어 마이애미, 피닉스, 리버사이드 역시 극빈층의 절반 이상이 렌트비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ome  고객 센터부동산사고팔기1 개인 보호 정책 홈페이지 제작   
33-70 Prince Street #601, Flushing, NY 11354, USA   TEL 718-359-0700 / FAX 718-353-2881  
미동부 벼룩시장 (718)359-0700 / 뉴욕 벼룩시장 (718)353-3805 / 뉴저지 벼룩시장 (201)947-6886  
Copyright©Juganphil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