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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세 최고령 일본할머니 별세 |
[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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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8-04-24 07:04:53, 67.244.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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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7남 2녀…후손 140명 넘어
세계 최고령자로 추정됐던 일본의 117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사탕수수와 참깨 등을 재배하며 7남 2녀를 길러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 밑에서 태어난 자녀와 손자, 증손자 등 후손은 160명이 넘는다.
나비 할머니의 사망으로, 요코하마시에 거주하는 1901년 5월에 태어난 116세 여성 미야코 지요가 일본 내 최고량자가 됐다.
한편 세계 최고령 남성은 112세 일본인으로,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노나카 마사조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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