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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손쉬운 동작으로 장타의 드로 만들기 [ Life-Culture]
파란바람 (15-03-18 07:03:01, 72.69.59.163)
드라이버 샷거리 늘리기

입력일자: 2015-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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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앞으로도 반복하게 될 말이 있다.

바로 오늘날에 판매되는 460cc의 드라이버와 고체 중심코어의 골프볼은 임팩트 통과 때 약간 업스윙으로 볼을 때려야만 장타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상향 타격은 골퍼들이 원하는 높은 발사각도와 낮은 스핀이 결합된 샷을 만들어냄으로써 볼이 지나치게 공중으로 치솟거나 스피드를 잃지 않고 오랫동안 공중에서 머물 수 있게 해준다.

임팩트 통과 때 업스윙으로 타격하려면 볼을 스탠스의 왼쪽에 두라는 얘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논리적으로 보면 맞는 얘기지만 그렇게하면 어드레스 때 어깨가 열리게 된다(왼쪽 사진).

그러면 스윙의 최저점이 왼쪽에둔 볼을 맞히기 전에 형성되지만 어깨가 열려있기 때문에 슬라이스가 나올 위험이 크다.


■ 장타를 위해 어깨를 미리 기울인다

어드레스 자세를 미리 기울이면 자동으로 인사이드-아웃의 업스윙 타격이 나온다.

볼을 스탠스의 너무 왼쪽에 두고 플레이하기보다 오히려 가운데 지점으로 더 가까이 옮기고, 이어 상체를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인다(오른쪽 사진).

몸을 볼 오른쪽으로 기울였기 때문에 어깨를 오픈하지 않고도 임팩트로 접근할 때 몸이 업스윙을 구사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적절한 임팩트 조건이 구축될 뿐만 아니라 거의 스핀 없이 볼을 높이 쏘아올려 일직선으로 샷을 때려낼 수 있다.

미리 자세를 기울일 때 좋은 비결이 있다.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울일 때 왼엉덩이를 위쪽과 왼쪽으로 밀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오른엉덩이와 어깨가 왼쪽에 비해 낮아지는 느낌이 들며, 자신이 마치 착륙을 위해 활주로에 내려앉는 제트기처럼 느껴진다.

강력하게 업스윙으로 볼을 때려야할 때는 이러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그러면 샷거리 증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런 자세로 스윙하면 매주 투어선수들에게서 보는 것과 똑같이 샷이 높이 치솟아 왼쪽으로 휘어지는 드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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