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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최고안전등급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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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18-05-20 08:05:01, 184.152.64.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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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최고안전등급 획득
기아자동차의 주력 SUV인 2019년형 쏘렌토(사진)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가장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했다.
기아차는 이번에 쏘렌토가 최고 안전 등급을 받으면서 2018 옵티마, 2018 포르테 세단, 2018 쏘울 등 4개 차종이 ‘Top Safety Pick+’ 차량이 됐다.
또 기아차는 2018 세도나, 2018 쏘렌토, 2018 스포티지, 2018 카덴자가 다음 등급인 ‘Top Safety Pick’에 선정되면서 자동차 제조사 중 가장 많은 모델이 최고 2개 등급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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