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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입던 브랜드 싫증 난다면 요즘 핫한 패션 샵 [ Life-Culture]
mason (17-08-04 10:08:10, 100.2.20.40)
한번 익숙해진 자신만의 패션에 변화를 준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대중적 브랜드를 선호한다면 더 그렇다. 이를 테면 트렌드에 크게 뒤지지 않으면서 가격도 크게 부담가지 않는 자라나 H&M, 포에버 21 등을 많이 찾는 20대 여성이나 미시족들 이야기다. 하지만 늘상 입던 브랜드나 그 스타일이 어느 순간에는 싫증이 날 수도 있을 터. 이럴 때는 조금만이라도 자신의 패션룩을 확장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요즘 뜨는 핫 패션샵들을 소개했다.
▶앤 아더스토리즈
H&M에서 2013년 런칭한 패션 브랜드. 하지만 H&M과 비슷할 것리아는 선입견은 버리는 게 좋다.
H&M과의 다른 점이 많은데 우선 가격이 조금 세다. 이를 반영하듯 더 고급스런 패브릭을 사용하고 마무리도 한결 깔끔하다.
H&M이 매주 신상품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앤 아더스토리즈는 시즌별 컬렉션만 런칭하며 LA와 파리, 스톡홀롬 등 세계 곳곳에 소재한 아틀리에에서 차별화된 컬렉션을 만든다.
예를 들면 LA는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면에 포커스를 맞춘 반면 파리는 러플과 같은 장식을 중시하고 상대적으로 화려하다.
▶스토렛(Storets)
브랜드만 보고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탄생했을 것 같지만 순수 토종 한국인이 런칭햇다. 파워 블로거들의 열렬한 관심과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웍서비스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온라인판 자라’로 불릴 만큼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톱모델 켄달 제너, 패셔니스타 올리비아 팔레르모, 할리웃 스타 킴 카다시안 등 유명 셀럽들이 스토렛 의상을 입은 모습도 이런 인기에 불을 붙였다.
▶리볼브클로딩
어느 곳보다 선택이 폭이 넓다는 게 추천이유다. 클래식한 정장에서 단돈 50달러짜리 티셔츠와 1,000달러를 훌쩍 넘는 럭서리한 가죽 재킷까지 카테고리와 가격을 초월한 패션을 총망라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취급하는 남녀 의류 브랜드는 500개가 넘고 직원도 600여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망고(Mango)
자라와 탑샵 같은 브랜드를 즐겨 입던 사람이 조그만 변화를 꾀하고 싶을 때 가장 좋은 선택 중 하나가 ‘망고’를 찾는 것이다.
남녀 의상은 물론 백, 슈즈까지 있는 토털 패션으로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다.
▶픽시마켓(Pixie Market)
조금 과장하면 큼직한 주름이 들어간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러플 슬리브 오프 더 숄더 탑에서 깅엄(gingham) 체크무늬 셔츠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패션 스타일을 ‘픽시 마켓’에서 찾을 수 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어디서 본 듯한 스타일링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개성있는 룩이 돋보인다. 매주 신상품이 등장해 구매하지 않더라도 패션 흐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플라이스 부티크
2001년 호주의 프레시워터에서 조그만 가게로 출발한 스플라이스는 이제 전세계 패션 피플들이 즐겨 입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패션룩으로는 H&M이나 자라보다는 다소 튀지만 심플하면서도 나름 개성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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